오프라 윈프리 가난한 어린시절 친척집을 돌며 할머니에게 많은 보살핌을 받음. 19살에 볼티모어 방송국에 취직하여 앵커로 일하다가 리포터로 좌천됨. 시카고로 이주하여 방송 생활을 시작하고 '오프라 쇼'로 유명해지게 됨. '오프라 윈프리 쇼'는 시카고에서 25년간 방영되고, 오프라는 대략 50개의 에미상을 수상. 오프라는 토크쇼가 끝나고 350명 방청객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었으나, 그것이 너무 지겨워 30~40분간 방청객과 대화시간을 가지게 됨. 오프라는 그것이 자신만의 '포커스 그룹'을 만들게 된 계기라고 함.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난한 여자 아이들을 위한 학교(오프라 리더쉽 아카데미)를 세움. 오프라 자신이 가난했기에 가난의 고통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난한 여학생들을 돕고자 학교를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