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법칙'은 실제 돈 버는 방법에 관해서 쓰인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사업가가 쓴 책도 아니며, '부'의 개념을 경제적 성공만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부'라는 것은 건강, 성공, 변화 등 나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는 것으로 이야기한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본다고 해서 블로그 방문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도 아니고, 네이버 스토어에 입점해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부의 법칙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것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자신과 주변의 에너지를 잘 흐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는 두려움과 자기 비하로 많은 기회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데,..